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파니 영 (문단 편집) === 어록 === >"우리 9명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, 나는 정말 별로 외롭지 않아." - 2007년 8월 17일 소녀, 학교 가다 中 >"요렇게! 외롭고, 힘들고, 아프고, 바보같고, 상처투성이, 질투쟁이였던 미영이라는 못난 아이에게 서주현 김효연 권유리 임윤아 최수영 정수연 이순규 김태연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." - 정규 2집 Oh! Thanks to 中 >"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인데요. 나를 먼저 떠났지만 저에게 8명의 자매[* 위에서 말했듯이 티파니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소시 멤버들]를 주셨어요. 그래서 엄마와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싶어요." - 2009년 8월 15일 김정은의 초콜릿 中 >"작년엔 8명의 가족이 생겨서 저는 너무나도 하나님한테 감사를 드렸는데, 요번 연도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생일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. 생일날이어서 제가 멤버들한테 편지를 썼었던게 있었어요. 근데 그 편지를 제가 메모장에만 쓰다가 다시 종이에 쓰면서 팬분들한테도 똑같이 그 얘기를 전해주고 싶었어요. 너무나도 긴 내용이지만 짧게 말하면, 저의 9명의 가족이 되어주어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. 가족이라는 게 행복이 있으면 슬픔도 있고 좋은 것도 있으면 나쁜 것도 있고... 저희 9명이랑 여러분과 함께 영원히 끝까지 함께합시다. 사랑합니다." - 소녀시대 1주년 팬미팅 中 >"'사랑'이란 단어는 정말 어려운 단어야... 이렇게 가볍게 말해서는 안 돼." -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 中 >"인기라는 것은 계절이라고 생각해요." - 2009년 9월 25일 라디오스타 中 >''특히 방송 전에 티파니 양은 스튜디오에 놓인 마이크를 잡으며 제게 이런 말을 했죠. "언니~ 제가 여기 얼마나 서고 싶었는지 아세요?"" - 친한친구 작가의 후기 中 >"열심히 하면 진심이 통하고, 반드시 기회가 올 거라고 믿어요." - 티파니의 좌우명 中 >"저도 사람이잖아요. 외로울 때도 있고, 짜증날 때도 있고, 막 심통날 때도 있고. 힘들어도 그냥 웃는 게 좋은 생각이라고, 항상 생각해서요. 항상 웃는 것 같아요." - 2007년 10월 11일 MTV 소녀시대 中 >"열심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... 열심히만 하면 모든 게 좋아져요. 왜냐하면요,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안 하잖아요." - 2008년 1월 소소가백 中 >(대기실 복도, 아는 분과 신나서 이렇게 얘기했다는 티파니) "언니, 저는요. 진짜 음악 프로그램 나올때가 가장 신나요. 저 어제도 열이 39도까지 올라가서 병원에서 링겔 맞고 그랬는데요. 지금은 진짜 진짜 신나요. 저 안 아파 보이죠? 여기 팔에 주사 자국 이렇게 있는데요. 지금은 진짜 신나요." - 스텝 후기 中 >"부모님 반대 무릅쓰고 한국에 와서 제가 원하는 일 하고 있잖아요.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거죠. 당시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된단 생각을 갖고 왔는데 그런 약한 모습 보여드리면 도리가 아닌 거죠." - 2009년 조엔 인터뷰 中 >"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알았습니다... 정말 감사합니다." - 소소가백에서 kissing you 1위 수상소감 中 >"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무엇보다 열정적인 마음으로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무나도 기쁘고..." - 2009년 12월 9일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소감 中 >"우리가 춤과 노래로 에너지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여러분에게 받아오는 것 같아 죄송해요." >"Laughing is contagious"(웃음은 전염병이다) - '티파니 씨는 왜 자꾸 웃느냐'는 질문에 >"Today is MY day"(오늘은 내(MiYoung)날이다) - 생일날 유타 인증글 中.(훗날 공홈에 '오늘은 진짜루 내날이다~!!' 하고 인증을 남겼다.) >"To give is to receive!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다." - '아프리카 어린이 돕기' 프로젝트 출범식 中 >"저희 멤버들이 대충 하는 걸 못 봤어요. 저 또한 그거를 배우는거 같아요. 원래부터 열심히 했다기보다는 열심히 하는 멤버가 있기 때문에 저도 열심히 하게 된 거고... 그냥... 그냥 신기해요. 저희가 이걸 다 해내는 게 지금 생각해도 신기해요." - 스타 인생극장 中 >"럭키넘버세븐이라는 숫자가... 어느 순간부터 제 머릿속에 다르게 인식이 돼 버렸어요. 럭키넘버나인이라고." >"10대 때 꿈꾸던 그대로 지금 내가 살고 있잖아요. 다른 멤버들은 우리가 이 정도로 성공할 줄 몰랐다고 하는데, 나는 아니에요. 한국에 왔을 때 내 각오와 꿈은 그 정도로 컸거든요, 다른 꿈들도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진 않아요. 물론 이루는 과정은 힘들겠지만." - 엘르걸 인터뷰 中 >"Do or Die. 죽을 만큼 해 보자." - 패션왕 中 >"저희 팀도 '많이 가면 5년 가겠지'라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오래 하고 싶고 서로가 더 함께 있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. 왜 보통 이쯤 되면 누구는 '더 이거 하고 싶고 돋보였으면...?' 하는 욕심이 생길 것 같은데도 반면에 저희 팀은 서로가 더 같이 있고 싶고 더 오래 하고 싶더라고요. 저희는 오히려 그런 틀을 깨고 싶은 그룹이 되어 버린 것 같아요." >"소녀시대는 팬들 없이는 불가능한 존재다. 우리는 가족이 되었다. 이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의미한다. 좋은 음악과 좋은 퍼포먼스, 그리고 그룹으로써 함께하는 것으로 그들에게 보답하고 싶다.'' - 빌보드 인터뷰 中 >"지구 반대편에서 일하고 있는 내 자매들, 내 멤버... 8명의 내 멤버들, 소녀시대를 대표해 여기에 온 나를 믿어줬다. 정말로 사랑한다. 우리에게 이 상을 준 모든 팬들 당신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. 이 순간을 즐겨라.'' - 유튜브 뮤직 어워드 '올해의 뮤직비디오' 상 수상소감 中 >"소원이 포기하지 않고, 제 옆에 있어줬던 것처럼 저도 변치않을 사랑으로 곁에 있어줄께요. 지켜줄께요." >- 'SM아지트 콘서트 weekend' 마지막 콘서트 中 >"'스물 여섯, 일곱, 여덟, 아홉 되면 너네 소녀시대 못 하지 않아?' 라고 항상 말씀을 하세요. 아니잖아요, 할 수 있잖아요. 저희만 뭉치고 준비되어 있으면 할 수 있으니까. 앞으로도 영원한 소녀시대로-" >"세월이 흘러서 소녀라는 단어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지만, 우린 이렇게 존재하고 어디도 안 가는데(웃음)? 각자 할 수 있는 것이 많고 또 뭉치고 싶을 때 뭉치는 게 우리 아닌가. 따로 또 같이, 그게 소녀시대다." >- W korea 2017년 8월호, 소녀시대 10주년 기념 화보 인터뷰 중에서. >'Oh my gosh, Youre iconic!' 멤버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어요. 정말 자랑스러워요. [[소녀시대]]라는 팀으로서 자랑스러움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. 우리가 소녀시대인 게 가장 자랑스러웠으면 좋겠어요. 저는 그래요. 지금도 그렇고, 앞으로도 영원히. >- <[[Holiday Night]]> 티저 이미지 중에서 >"'Let me know when you want me. I can be there.' You know, business is business. But my bandmates are my bandmates. My girls are my girls. We are each other. So... in time. I do believe that. That's what we said to each other. 'I believe the time will come." >"'내가 필요할 때 알려 줘. 너희와 함께할게.' 물론,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한다고들 하지. 그렇지만 멤버들은 '나의' 멤버들이잖아. 소녀들은 '나의' 소녀들이잖아. 우린 서로 함께야. 그러니까...그런 날이 올 거야. 나는 확신하고 있어. 우리는 서로에게 그렇게 말했어. '그 날이 올 거라고 믿어.'" >- 2018년 6월, 소녀시대 재결합에 대한 빌보드 인터뷰 중에서. [include(틀:포크됨2, title=티파니 영, d=2023-01-22 02:38:48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